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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원본은 무엇이고, 왜 희소해지며, 어떻게 증명할 수 있을까요. 오리지널 데이터에 대해 DataPD가 쓴 글을 모았습니다.
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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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제가 무한해질 때, 원본은 희소해진다
디지털 사본은 원본과 비트 하나까지 같습니다. 그런데도 원본이 따로 있다면, 그 차이는 어디에서 올까요. 희소성은 수량이 아니라 증명에서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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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의 지문 — SHA-256으로 원본을 확인하는 법
밝기를 4% 올렸을 뿐인데 지문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해시가 무엇을 증명하고 무엇을 증명하지 않는지, 샘플 이미지로 직접 확인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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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은 원본에 무엇을 더하고, 무엇을 더하지 않는가
블록체인은 "그 시각에 그 지문이 있었다"는 기록을 누구의 서버에도 기대지 않고 남깁니다. 소유권도, 가격도, 사진의 진실도 보증하지 않습니다.
프로젝트 01
이야기에서 다룬 원리를 담은 첫 프로젝트
최박사사진관
오픈 준비 중대구 수성구 범어동에서 오픈을 준비하고 있는 셀프 사진관입니다. 문을 열면 고객이 고른 원본 파일마다 원본 인증서를 발급합니다. 인증서에는 지문(SHA-256)·인증서 번호·발급 일시가 적힙니다.
원본 확인
최박사사진관이 발급한 원본 파일과 지금 가진 사진 파일이 바이트 단위로 같은지 확인합니다. 사진 내용의 사실성이나 인물의 신원은 보증하지 않으며, 일치하지 않는다고 해서 조작됐다는 뜻도 아닙니다. 지문은 이 브라우저 안에서만 계산되고, 파일은 어디에도 업로드되지 않습니다.
체험용 원본 샘플과 밝기만 4% 올린 보정 샘플로 지금 바로 비교해 볼 수 있습니다.